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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 매거진 2월 호 / 김주현바이각


안녕하세요 핸드메이드 수트브랜드 k!mjuhyeon by 覺 (인천맞춤정장 김주현바이각) 김주현입니다.

새해가 다가옴과 동시에 1월 한 달도 훌쩍 넘어갔습니다. 2월 4일 입춘을 맞이하였고 레옹 매거진

2월 호에도 봄의 계절에 맞는 다양하고 멋진 분위기 있는 의상들이 실려있어 김주현바이각의 가족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김주현바이각과 함께 레옹 매거진 2월 호에 실린 멋진 의상들을

감상해볼까요?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트렌치코트


사랑받는 멋진 남성이 되기 위해 김주현바이각에서는 레옹 매거진을 매달 구독하고 있으며 우리 김주현

바이각을 찾아주시는 가족분들께도 많은 정보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레옹 매거진 2월 호에 실린

대표 주제는 `Elegant VS Wild` - 그녀는 어떤 스타일의 남자를 좋아할까요?라는 주제에 맞는 다양한

의상들의 소개가 디테일하게 되어있습니다. 우선 봄의 계절과 어울리는, 걸치기만 해도 트렌디한

무드를 연출해주는 성인 남성의 트렌치코트는 간절기 아우터로 가볍게 걸칠 수 있는 베스트 아이템이죠.

레옹 2월 호에서는 넉넉한 실루엣, 베이지 컬러, 무릎을 살짝 덮는 길이의 3가지 포인트로 캐주얼하게

활용 가능한 트렌치코트를 선택하는 기준을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레옹 2월 호의 대표 주제인 Elegant VS Wild 는 지금부터 소개됩니다.

완급 조절에 능숙한 남자는 사랑을 받습니다. 스타일링에 묻어나는 강약 조절의 테크닉은 그 남자의

폭넓은 라이프스타일이나 남자로서의 깊이감을 그대로 반영하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이 사람과 함께

있으면 즐거울 것 같아!`라고 생각되는 겁니다. 레옹 2월 호에서 소개되는 섹시 클래식과 불량 캐주얼은

전혀 다른 스타일이지만 결국 목표는 사랑받기 위함입니다. 대표적으로 섹시 클래식의 아우터는

럭셔리한 캐시미어 소재의 체스터 필드 코트이고 불량 캐주얼의 대표 아우터는 밀리터리 재킷입니다.

두 가지 아이템을 사용하여 사랑받는 성인 남성이 되어보세요.



지금까지는 서로 다른 스타일에 대한 차이점만을 소개했다면 이번에는 섹시 클래식, 불량 캐주얼

모두와 어우러지는 아이템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같은 아이템이지만 활용 방법에 따라 급변하는

분위기를 눈여겨보시면 되겠습니다. 트렌치 코트와 함께 매치할 관록이 느껴지는 데님 팬츠는

롤업의 정도에 따라 풍겨지는 분위기는 180도 달라지며, 테이퍼드 피트의 팬츠라면

클래식, 캐주얼에 모두 연출할 수 있어 높은 활용도를 자랑합니다.


사랑받는 남성이 되기위해선 스타일의 반전과 완급 조절에 능숙해야하며,

김주현바이각에서 전해드리는 레옹 2월호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바이각 블랙라벨은 100%예약제로 진행됩니다.070-4897-3059 or 오픈채팅으로 문의주시면 친절히 응대하겠습니다.



로고를 클릭하시면 오픈채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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