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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핸드메이드 수트브랜드 k!mjuhyeon by 覺 (김주현바이각) 김주현입니다.

어제는 아침저녁으로 많은 눈이 내리며 도시를 하얗게 만들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이러한 풍경들은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남성잡지 레옹 12월호에 실린

멋진 의상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김주현바이각과 함께 남성들의 일상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멋진 의상을 다 함께 감상해볼까요?


남성들의 일상복인 수트 (출처-레옹12월호)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남성들은 옷장에서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날씨와 계절, 그날의 업무, 일과 이후 약속 등을 고려하여 옷의 색상과 옷에 맞는 스타일링,

포인트를 어디에 둘 것인지 수만 가지 고민을 합니다.

이러한 고민들은 하루의 시작을 즐겁게 해줄 즐거운 고민일 것입니다.



일과가 끝나고 늦은 밤이 되어 그녀와의 약속 장소로 가는길에 수많은 상가들의

불빛과 가로등의 조명이 더해져 따뜻하고 촉감이 뛰어난 소재. 캐시미어 본연의 윤기가 흐르는

촉촉한 자켓은 밤을 제압하는 필승 아이템에 틀림없습니다.

남자다우면서도 경쾌한 캐시미어 자켓은 그녀와의 거리를 좁혀줍니다.


미들게이지 니트와 화이트 셔츠라면 어떠한 컬러 매치에도 섹시해 보입니다. (출처-레옹12월호)


무채색인 화이트는 어떤 컬러와도 잘 어울리죠. 이러한 화이트 셔츠 또한 어떤 컬러의

니트와도 잘 어우러지기 때문에 자유자재로 컬러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이 보장된다는

의미입니다. 컬러풀한 니트 풀오버는 캐주얼해 보일 것 같지만 밤에 어울리는

섹시함을 확실히 유지해주죠. 반드시 다채로운 컬러의 니트 풀오버로 밤을 채색해보세요.


올겨울 멋쟁이로 만들어줄 다양한 아우터 (출처-레옹12월호)


이태리 길거리에서 만난 멋쟁이 신사들의 아우터를 보시면 섹시함과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브라운, 버건디 색상의 아우터는 성인 남성의 섹시한 무드를 낼 수 있으며 벨티드 코트로 버튼 없이

벨트로만 허리를 묶으면 섹시함을 배로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장난스럽고 릴렉스함을 느낄 수 있는 아우터 (출처-레옹12월호)


릴렉스 팬츠는 단순히 헐렁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와이드한 실루엣에 허리 주변에

여유를 두어 릴렉스한 무드가 느껴지는 것이 성숙한 남자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링법입니다.

코트나 자켓과 매치라면 트렌디하고 스탕일리시한 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무심한 남성을 표현할 아우터 (출처-레옹12월호)


남자의 상징인 레더자켓은 멋스러움과 남자다움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블랙 레더자켓이 아닌 브라운 레더자켓은 무심함과 위트가 더해졌으며

차분하고 따뜻한 무드를 살린 고급스러운 자켓입니다.



우리 김주현바이각 역시도 레옹매거진과 함께 작업할 날을 기다리며,

김주현바이각이 전하는 일상에서 찾아볼 수 있는 남성들의 멋진 의상들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김주현바이각에서는 수트뿐만이 아니라 코트, 레더자켓, 스웨이드 블루종

모두 맞춤으로 진행하실 수 있으십니다.



*김주현바이각의 블랙라벨은 100% 예약제로 진행됩니다. 070-4897-3059로 문의주시면 친절히 응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 로고를 누르시면 오픈채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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