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최상급 럭셔리 캐시미어 명품중의 명품 '피아첸자(PIACENZA Alashan)' 캐시미어 100% 코트

 

안녕하세요

'정통과 전통을 바느질하다.'

비스포크 테일러샵 김주현 바이각 입니다.

 

겨울이 설레어지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올 한 해 계획하신 일들이나, 소망하신 일 모두 잘 되셨길 바라면서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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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초에는 다양한 행사들이 많은데요.

크리스마스 뿐만 아니라 송년회, 신년회 등

많은 행사를 다니시면서 남성들은 이러한 고민을 한번쯤 고민을 합니다.

 

날씨가 춥기에 패딩을 입을지

멋을 위하여 코트를 입을지

 

올바른 옷입기의 문화를 지향하는 각인분들이라면 멋을 선택하실텐데요.

 

그래서 바이각에서 멋과 추위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캐시미어 100% 코트용 원단을 소개해드립니다.

 

 

이태리의 명품중의 명품 PIACENZA (피아첸자) 입니다.

 

 

 

피아첸자 1733은 샤보이 공작이

모직으로 된 최초의 원단을 제작하기 시작하여,

1733년에 설립된 3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브랜드입니다.

 

 

피아첸자의 캐시미어는

알라샨(Alashan) 지역의 염소에서 얻은 섬유로

뛰어난 보온과 최상의 부드러움을 선사합니다.

 

특히, 알라샨의 염소들은 겨울 강추위에 생존을 위하여

부드럽고 가는 섬유층을 만들어내며,

 

타 캐시미어들과는 확연히 다른 보온성과 경량성을 갖추었습니다.

 

 

또한 피아첸자는

섬유의 다이아몬드 라고 불리우는 '비큐나'와 같은

하이엔드 소재에 특화되어

세계에서 가장 좋은 소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고급 원료인 만큼

소량만 생산되어 하이앤드 원단에 적합한 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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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보여드릴 피아첸자의 원단으로는

코트용 원단과 수트&자켓 용 원단입니다.

 

 

 

PIACENZA ALASHAN MABBLE& FANCY

-440gr-

 

피아첸자의 440gr 캐시미어 100%의 원단은

겨울철 자켓 뿐만 아니라 코트로도 사용하시기 좋은 중량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캐시미어 100%에서는

헤링본 패턴을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 틈에 피아첸자에서는 헤링본 패턴의 우아함과 고상함을 잘 표현해 냈습니다.

 

 

헤링본이 아닌 기본물은

우아하다 못해 사치스럽기까지 한 멋스러운 칼러감을 자랑합니다.

 

 

 

PIACENZA THREE-PLY ALASHAN CASHMERE

-550gr-

 

3PLY로 제직된 캐시미어 원단은

코트로써의 압도적인 보온성과는 다르게 가벼운 중량감을 선사합니다.

 

이전 제품과는 다르게 무게가 있는 만큼 자연스럽게 떨어지며,

고급스럽고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시킵니다.

 

 

 

 

피아첸자의 캐시미어는 피부를 스치는 부드러운 속사임처럼,

우아함과 관능미를 동시에 품은 섬유의 유혹입니다.

 

피아첸자의 캐시미어 컬랙션은

단순한 의상에서 벗어나 하나의 작품으로 보여지기까지 합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으로

많은 분들께서 접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프로모션 기간 🔻

~202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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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2024년 12월 25일

김주현 바이 각은 하루 쉬어갑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