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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는 남성이라면 필수적으로 한 벌씩은 있는 혹은 매일 입어야 하는 것이 바로 정장과 셔츠입니다. 요즘은 정장을 입고 다니는 정장문화에서 비지니스 캐주얼 복식으로 점점 변화가 되고 있지만 옷장에 내게 맞는 셔츠 한벌이 있다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 고민없이 선택하여 입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내게 딱 맞는 옷은 자주 손이 가기 때문입니다.

김주현바이각 맞춤셔츠-스마트 스토어

안녕하세요. 전통과 정통을 바느질하다. 인천유일의 비스포크 맞춤정장 샵을 하고 있는 김주현바이각 테일러샵입니다.

오늘은 남자셔츠 핏을 한번에 고민해결해줄 맞춤셔츠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김주현바이각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온라인 주문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매일 정장을 입는 비지니스 맨들에게 셔츠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정장의 이너인 셔츠는 신체와 밀접하게 접촉되는 의류로 비지니스맨들의 필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지니스맨들은 사계절 내내 셔츠를 착용하는 만큼 셔츠의 착용감, 사이즈와 핏, 구김의 정도에 따라 손이 많이 가는 셔츠와 그렇지 않은 셔츠로 구분을 합니다. 이것은 셔츠를 구매하거나 입는데에 있어서도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요.

하지만 사람마다 셔츠를 고르는 기준은 아주 다양합니다. 제가 셔츠를 고르는 기준은 '얼마나 관리하기 쉽냐와 내게 딱 맞는 옷이라는 것'입니다. 체형, 주변 환경, 직업 특성, 생활 습관에 따라서 셔츠를 선택하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여러분이 매일 입어야 하는 셔츠의 소재, 사이즈, 핏, 디자인이 본인이 원하는 대로 만들어진 셔츠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프리미엄 맞춤 셔츠.

김주현바이각 테일러샵

기술장인 7명이 상주하는 고급 테일러샵 김주현바이각에서 원단, 패턴 그리고 디테일한 요소 등 하나하나 골라 나만의 고급 드레스 셔츠를 맞출 수 있습니다. 나에게 가장 어울리고 좋은 셔츠를 찾아 헤매고 있을 분들에게 김주현바이각 '드레스 셔츠'를 추천드립니다.

드레스 셔츠 란? 턱시도나 연미복 밑에 착용하는 셔츠를 말합니다. 드레스 셔츠의 품격은 대게 소재에서 결정되는데 일반적으로는 클래식 수트에는 순명(100%) 소재 드레스 셔츠가 적당합니다.

김주현바이각 테일러샵의 모든 셔츠 제품 구성은 순면(100%) 입니다.

순면을 사용하는 이유?

천연 섬유인 만큼 보온성이 뛰어나고 땀 흡수가 우수하며, 피부에 닿는 감촉이 매우 부드럽습니다. 화학섬유에서 느낄 수 있는 끈끈한 느낌, 피부 트러블이 없습니다. 몸에 직접적으로 닿는 의복이기에 순면 셔츠를 추천드립니다.

(스마트 스토어 제품으로 구성된 맞춤셔츠의 모든 구성은 순면 100% 입니다.

 

가장 평범하고 가장 화려하고 가장 변화무쌍한 화이트셔츠

가장 기본적 아이템이기에 어떠한 스타일로도 활용할 수 있고, 하나만 갖추어도 요긴하게 입을 수 있는 화이트 셔츠를 추천드립니다. 어떠한 컬러의 자켓 그리고 넥타이와도 어울리는 가장 기본적인 솔리드 컬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도 고민하고 계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직접 원단 선택부터 디자인까지 골라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더 다양한 원단과 패턴 그리고 디자인을 선택해보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bykak/products/5378765209

 

바이각테일러샵 남자맞춤 명품 와이셔츠 턱시도 정장셔츠 클래릭 레귤러 세미와이드 옥스포드 :

[김주현바이각 화이트라벨] 저희의 제품들이 변치않는 아이템이 되셨으면 합니다- 바이각 화이트라벨

smartstore.naver.com

 

맞춤와이셔츠/셔츠 입으면 좋다고 하는데

대체 어떤 점이 좋을까?

맞춤와이셔츠/셔츠를 입으면 좋은 점

김주현바이각 박병진 실장 '내가 1년간 착용해 본 소감을 말하자면'

1. 내 몸에 맞는 옷을 입을 수 있다.

맞춤 셔츠의 최대 장점은 내 몸에 맞는 사이즈의 옷을 제작해서 입을 수 있다는 것이다. 목이 불편하다거나 소매가 짧아 걱정인 분들은 맞춤으로 한 번에 해결이 가능하다. 기성 일반 셔츠는 그에 맞게 늘리거나 줄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맞춰 입는 다는 것은 그러한 불필요한 번거로움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2. 직접 고르는 재미 그리고 기다리는 재미가 있다.

직접 원단부터 디자인 그리고 핏까지 내가 원하는 사이즈로 제작이 가능하다 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매장에 방문하여 원단을 보고 느끼고 만져봄으로써 고르는 재미가 있다. 보통 사이즈를 재고 1-2 주 후에 집으로 배송이 되거나 찾으러 가는데, 옷이 어떻게 나왔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기다리는 시간은 정말 즐겁다. 기성복 매장에서 입어보고 구매할 때는 절대 느낄 수 없는 쾌감이 있고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나만을 위한 옷이라고 생각하면 직접 고르는 재미와 기다리는 재미가 있다.

3. 자신감이 상승한다.

입으면 딱 맞는 옷? 맵시가 난다. 딱 맞는 옷을 입으니 맵시가 좋아 보여 칭찬을 많이 받았다. 확실히 거울을 봐도 내 몸에 조금 큰 것 같은 셔츠나 작은 셔츠를 입었을 때와 전혀 다른 느낌이 든다.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을 가진 나로서는 자신감이 상승한 다는 것이 얼마나 큰지 모른다. 비록 테일러샵에서 일하면서 매일 셔츠와 정장을 입지만, 내게 맞지 않는 기성복을 입는 것보다 내게 맞는 셔츠를 입고 고객님들을 뵐 때 더욱 더 자신감이 넘쳐난다.

그 전까지는 목이 불편해도 손이 짧아도 그냥 입었었는데, 막상 내게 맞는 맞춤셔츠를 입어보니 다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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