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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유일의 테일러샵, 김주현바이각입니다

지난 수요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 의 첫방송 날이였습니다

송지효 김민준 손호준 구자성 배우들이 주연이 되어서 펼치는 각 남자들과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입니다

여기서 김민준(구파도) 님의 첫 회 속 네이비 3피스 수트는 인천맞춤정장 김주현바이각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엄마가 되기전까지는 영화프로듀서가 되는게 꿈이였던 애정(송지효),

이제는 아이 유치원도 보내고 이제 직장을 구하려고 다니는 중에

여러곳에 떨어지게 되고 마지막에 엄지필름이라는 곳에 지원하게 됩니다 :^)

 

 

김주현바이각 의 네이비 3피스 수트를 입은 김민준(구파도) 님

첫 출근을 했는데 엄지플름 왕대표는 구파도의 캐피탈 회사에 대출금 10억 5천원을 상환해야되는 상황이였고

현재 엄지필름의 대표는 연락두절이고 송지효(노애정)이 보증을 선 상태여서 상환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얼떨결에 대표의 말에 내용도 보지않고 서명을 하게된 애정은

하루 아침에 10억 5천만원이라는 빚을 떠 않게 되었습니다

 

 

 

그 시각 학교에 처음 등교한 하늬(애정의 딸)는 앞 친구를 괴롭히는 같은반 친구들을 때리게 됩니다

 

 

버스에서 알게되는 하늬 담임선생님이 자기를 좋아했던 동생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후 유명작가와의 판권계약서를 발견하고 구파도에게 투자를 유치하러 가게 됩니다

이에 파도도 응해주며 무조건 작가는 천억만, 배우는 류진이여야 한다는 조건을 걸고 백억의 투자를 약속합니다

이 후 천억만, 류진을 만나게되는데 모두 애정과 인연이 있는 사람들:^)

이렇게 1회는 하루아침에 10억 5천만원의 빚을 지고

앞으로 애정이와 로맨스를 타게될 네명의 남자들이 이어나가는 스토리 전개가 기대됩니다

마지막 엔딩크레딧에 인천유일의 테일러샵 , 김주현바이각이 올라갔네요

매번 많은 분들께 저희 샵을 소개해드린다는 점은 항상 기분좋고 설렙니다

저희 샵에 많은 사랑과 관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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