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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유일의 테일러샵 김주현바이각(k!mjuhyeon by覺) 대표 김주현입니다.
오늘은 유난히 더운 날씨로 하루를 시작한 거 같습니다.
내일부터 비가 내리고 난 뒤면 가을과 한 발 더 가까워지는 기분입니다.
날도 풀리고 점점 좋아지는 날씨의 요즘 함께하는 바이각 식구들과
멋진 수트를 준비하며 멋지게 나올 수트들을 입은 고객님을 생각으로 기분 좋게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인천 분들의 멋과 품위를 살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많은 셀럽들(유재석, 최민수, 장혁, 추성훈, 김동현, 김광현, 문선민, 정지훈 등)의 맞춤정장을 제작하였습니다.
멋과 품위의 수트가 지어지기까지는
매장 내 40년 이상 경력 기술장인분들의 정성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바로 인천유일의 테일러샵 김주현바이각의 마스터테일러 이철호 재단사의 맞춤정장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를 소개하려 합니다.
인천의 개항을 통해 들어왔던 양복, 인천의 기술력을 통해 완성되는 인천의 수트
어려서부터 시작하신 양복 기술 장인 이철호 재단사
45년 전 인천 동인천 개항장 거리, 서울 양복점에서 양복일을 시작하게 된 이철호 재단사가 들려주는 이야기
현재 그 개항장 거리 일곱 명의 양복 기술자들은 모두 김주현바이각 테일러샵에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기성복과 수제양복의 차이
감정 없이 공장에서 찍어내는 접착수트와는 달리 고객의 몸을 파악하고 고객에 몸에 꼭 맞는 수트를
한땀한땀 정성스럽게 지어드리는 수제양복의 차이가 아닐까요?
꾸준히 우리는 우리가 지향하는 맞춤복으로 많은 분들께 만족을 드리며
완성도 높은 핸드메이드 수트를 지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오로지 인천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지는 인천의 수트, 김주현바이각에서 경험해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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