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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바이각 테일러샵 x 닐로 지나오다]




안녕하세요 인천 유일의 테일러샵, 김주현바이각(k!mjuhyeon by 覺) 김주현입니다.

매주 월요일 충분한 휴식을 가지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 속에서 즐거운 소식들과 고객들의 상담이 워지고 있습니다. 한글날의 시작과 함께 김주현바이각 가족여러분들께

전해드릴 내용은 '지나오다'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닐로의 네이비 수트입니다.


지난 번 포스팅한 가수 이준호 군과 마찬가지로 고등학교 시절 서로의 꿈을 꿈꾸며 묵묵히  그 꿈을 위해 매진한 

친구들 중 한명이죠.


*이준호 - 헤어지는날 https://blog.naver.com/kimjuhyeon_/221366369706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닐로 - 지나오다 뮤직비디오'>


그럼 지금부터 인천 유일의 테일러샵 김주현바이각 x 닐로 네이비 수트를 함께 보실까요?





<김주현바이각 이철호 마스터테일러와 가수 닐로>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길주현바이각은 인천에서는 유일한 테일러샵입니다.

지금은 많은 분들이 그 점을 인지하시고 방문해주시지만 아직도 체인점방식의 접착수트와 차이점에 대해

혼돈이 있으신분들이 꽤나 계십니다. 김주현바이각에서는 단순 체인점방식의 맞춤정장? 맞춤예복점이라는 의미가 더욱 맞겠ㅈ.

맞춤예복샵들처럼 기성복에서 수정하는 방식이 아닌 고객님들의 사이즈를 바탕으로 고객만을 위한 옷을 제도하는 온전한 맞춤복입니다.


 



그렇기에 몸에 더욱 잘맞으며 완성과정 속 가봉(1차,2차피팅까지 진행)이라는 필수과정이 있기에 고객이 원하는 피팅감, 기장, 체형보정에

탁월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체인점 방식의 수트와 가장 큰 차이점은 접착제의 사용여부입니다.


김주현바이각 테일러샵의 경우 내부구조물을 제작할때 힘있는 순모심지를 사용하여 자켓의 틀을 만들어줍니다.

이 내부 심지는 더욱 날씬해보이며 볼륨감있는 수트, 힘있는 수트.

수트를 현대의 갑옷이라고 불리우는 이야기에 가장 딱어울리는 제작과정입니다.


하지만 접착수트의 경우 가장 크게 S,M,L 사이즈에서 사이즈 가감이 들어가기에 몸에 정확히 맞지않으며

 옷감에 접착제를 붙여 제작하는 것이기에 옷감이 상하며 힘이 없고 쾌적성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또한, 그 접착제의 효력이 떨어질 시 버블링이라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 속에서 김주현바익가은 묵묵히 우리가 지향하는 핸드메이드 수트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번 닐로가 진행한 이태리 題 밝은 네이비 수트는 피부톤과 체형, TPO에 가장 접한 수트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물.

닐로 음악성과 김주현바이각의 장인들이 꼼꼼히 바느질한 핸드메이드 수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예술품과도 같은 김주현바이각의 핸드메이드 수트.


닐로의 네이비 수트 함께 감상해보시죠!














캐주얼한 느낌의 수트를 위해 프론트다트와 내부심지를 신경써서 제작하였으며

핸드스티치와 네이비 자개단추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많은 분들께 행복감을 주는 일.

닐로와 김주현바이각 지향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닐로 - 지나오다, 김주현바이각의 앞으로 행보에 많은 관심과 성원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예약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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