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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Label/news and event

굿모닝인천 11월호

김주현바이각 2018. 11. 5. 17:32

[김주현바이각 테일러샵 x 굿모닝인천 11월호]



안녕하세요 인천유일의 테일러샵, 김주현바이각(k!mjuhyeon by 覺) 김주현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일주일의 시작을 알리는 날인것 같습니다.


쌀쌀한 오늘 날씨를 따뜻하게 녹여줄 내용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굿모닝인천에서 10월 쯤에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번 달 굿모닝인천 11월호에

인천유일의 테일러샵 김주현바이각이 소개가 되었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CONTENTS를 보시면 여러 사진 중에 매장내에 아뜰리에에서 기술장인분들과 함께 찍은 사진 올라와 있네요.

경동거리에서 45년이상 정장일을 하신 기술장인분들을 모시고 매장내에 자체작업을하여

정성으로 짓는 곳입니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아.날.로.그


느리고 불편하지만, 우리는 아날로그를 그리워하고 찾을 수밖에 없다.

쉽게 스쳐 지나지 않고 두고두고 간직하는 '진짜라는 느낌'

"모든 것이 디지털화될수록, 아날로그의 가치는 점점 더 커질 것이다. 아날로그만의 방식으로"






한 땀 한 땀 삶을 잇는, 위대한 손


단 한 사람을 위한, 1만번 이상의 손바느질.

맞춤복 한벌은 기성복 열벌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 차가운 기계의 움직임은,

한 땀 한 땀 진심을 새겨넣는 사람의 손길을 대체할 수 없다.


인천유일의 테일러샵 김주현바이각 인터뷰내용 뿐만아니라

다양한 인천에서 많은 멋진분들의 인터뷰 내용들이 있습니다.

굿모닝인천 11월호!


완성도 높은 핸드메이드 수트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예약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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